옥상 그늘막 없이 바베큐 캠핑, 폭염주의보에 도전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의 명언을 실감나게 했던 이 날. 시작은 단순하게 낮술이나 한잔 ㄱㄱ하실? 이였는데 c그게 아침 10시인줄은 몰랐지 모람이때는 참고로 폭염주의보가 문자로 날아오던 날.옥상 그늘막 없이 바베큐 캠핑을 하기 위해 폭염주의보 문자정돈 쌩까준다...훗날 이것을 우리는 혹서기 옥상 바베큐 캠핑 이라 부른다.날은 이렇게나 좋았는데이 날은 폭염주의보 그늘막도 없엉ㅋ 옥상 바베큐 먹을 생각에 그저 들떴엉ㅋ우리 캠핑 온기분으로 옥상 캠핑 기분 낼거야^^ㅋㅋ 그늘막 그게 뭔가요하지만 그거슨 정말 필요한 것이였더군요.옥상 바베큐 캠핑를 위해 농수산물 시장에 와서 조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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