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택 병원 근처, 점심 먹기 좋은 먹거리 식당

프로 혼밥러인 저는 점심을 자주 혼자 먹는데요 그 장점은 제가 먹고 싶은 메뉴를 어디든 가서제한없이 먹을 수 있다는것에 있습니다. 점심시간도 사실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서 11시 반에 나올때도 있고12시 반에 나올때도 있고 최대한 그래도 1시간안에 들어갑니다. 나란 여자 양심을 잘 지키는 여자~원래 회사 옆에 토성식당이라는 맛집이 있는데 거기는 점심에 너무 바빠서 2인이상부터 먹을 수 있어요 찌개 자체가 2인부터이곳은 백반이 먹고 싶을때 어렵사리 이춘택 병원까지 횡단보도를 건너 !!!!!!! 종종 찾는곳입니다. 이렇게 장황히 써놨지면 여기도 뭐 거의 5분컷이곳 역시 점심에 가면 만석일때가 많은데요즘은 코로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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