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초밥왕. 공짜 초밥은 언제나 옳다.

공짜로 초밥먹게 된 날. 집에서 할것도 없고 마침 점심에 초밥을 먹으러 팟이 결성되어 저녁 약속 전까지 심심함도 달랠겸 ! 수원역으로 나가게 됐다. 참 초밥집 많아 수원역은 .............. 초밥왕이라는 곳에 가서 점심을 해결했다. 그 당시에 별로 친하지 않아 따로 사비를 내고 먹으려 했으나 세트 메뉴를 시키다 보니 양이 많아 함께 먹게 되었다 흐흐내부 인테리어는 이렇게 나무 발같은 느낌으로 원목으로 되어있고, 셀프로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게 되어있다. 장국도 셀프 !초밥왕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멘트들. 가격 저렴하다.세트로 주문한 초밥이 나옴셋이 먹기에도 많아보이는 양.저기서 돈가쓰는 추가로 주문 !생와사비. 좋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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