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투자학을 배우다 :: 제3의 부의원칙 - 대니얼 크리스비/청림출판

표지디자인 Comment!이번 책은 표지 디자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무리 고민해도 답을 찾을 수 없었다. 인간심리를 설명한다면 뇌구조와 투자를 표현하는 모형을 사용했다면 더욱 직관적인 표지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또한 부제가 ‘행동투자학의 최전선에서 밝혀낸’,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두 개였는데, 눈에 잘 띄지 않았다. 그나마 첫 번째 부제는 왼쪽 위에 위치해 있어 찬찬히 보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긴 하지만, 두 번째 부제는 정말 세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렇다면 차라리 제목을 더 크게 배치하고 상단과 하단에 부제를 넣는 편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이번에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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