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틱 캐리어 레더앤모어 장단점


스트라틱 캐리어 레더앤모어 장단점

신혼여행을 맞이하여 준비할 사항들이 꽤 많습니다. 옷과 신발을 여러 벌 가져가야 하고,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영하려면 비치웨어도 필요하고 그것을 다 넣으려면 아! 캐리어가 우선입니다. 내돈내산 장단점입니다. 스쳐간 지난 캐리어들 눈을 돌려 집을 확인해 보니 에스쿠다마 기내용 20인치와 쌤소나이트 화물용 29인치 캐리어가 있군요. 중간 사이즈인 24~25인치는 사용처가 많아서 그간 참 많이도 부셔먹었습니다. 첫 캐리어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설레던 첫 유럽여행을 맞아 구입한 화려했지만 이름 없던 녀석은 유럽의 역사 앞에서 굴복했지요. 배낭여행을 가서 유럽의 돌로 된 인도를 누비다 여행 5일 만에 결국은 바퀴가 타이어 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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