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eye 루미 카시트 신생아 태우기 연습


RooMeye 루미 카시트 신생아 태우기 연습

아내와 딱복이가 조리원에서 있을 2주간의 용품은 얼추 다 챙겼으니 다음 스텝으로 넘어갑니다. 딱뽁이 첫 카시트는 RooMeye입니다. #신생아카시트 #바구니카시트 #인펀트카시트 #루미캡슐아이 #조리원카시트 #RooMeye 조리원에서 나올 때 가장 필요한 제품은? 카시트! 아기의 안전을 위해 카시트가 필요한데 이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도로교통법상 6세 미만 영유아는 카시트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같은 브랜드에도 여러 카시트가 있습니다 신생아 카시트 따로 있나요? 어느 브랜드를 보니 모든 라인이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하자면 신생아부터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를 선택하는 것이 맞는다고 보는데 여러 종류인 이유가 있겠지요. RooMeye를 어떻게 읽나 했더니 '루미'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컨버터블 카시트를 구입하면 신생아 체형이 고려가 안되어 보조용품인 헤드나 전용 시트 등이 추가로 필요하고 충격에도 약합니다. 신생아에게는 신생아 전용인 바구니형 카시트가...


#RooMeye #루미캡슐아이 #바구니카시트 #신생아카시트 #인펀트카시트 #조리원카시트

원문링크 : RooMeye 루미 카시트 신생아 태우기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