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 가온 뉴 코일매트 빈틈 없이 딱 맞네요

매주말 처가를 방문하는 사위를 위해 늦은 시간에도 역 앞에 마중 와주시고, 갈 때도 역까지 배웅해 주시는 장모님. 옛말인 '사위 사랑은 장모'는 틀리지 않았고 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장모님 차량 SM5도 빌렸는데, 운전석 매트에는 신문지가 깔려있고, 뒷좌석 매트는 밀려있었습니다. 순정매트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매번 받기만 하는 사위인지라 작은 선물을 드리고자 합니다. SM5 맞춤형 가온 뉴 코일매트를 깔아드렸습니다 #가온 #뉴코일매트 #코일매트 #차량용매트 #슬림코일매트 백문이 불여일견, 장착 전과 후를 보시죠 먼저 운전석의 변화입니다. 주말농장을 하고 계신지라 매트에 흙이 많이 묻는다고 신문지를 올려두셨는데 미관상이나 위생상으로 좋아 보이지 않아 가온 뉴 코일매트를 깔아드렸습니다. 누가 봐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보입니다. 빈틈없이 정교하게 맞아떨어져 만족스럽네요. SM5 운전석 비포 vs 애프터 비교입니다 조수석 매트도 떼어내고 가온 뉴 코일매트를 깔아...

원문링크 : SM5 가온 뉴 코일매트 빈틈 없이 딱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