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병원 출산 후기 초산 유도분만 성공

장장 3개의 포스팅으로 길었던 효성병원 출산 후기를 끝내네요. 1탄: 유도분만 질정제 편 (출산 전날 밤 입원) (자궁문 ~1.5cm) 유도분만 질정제 넣는 이유와 본격 출산 준비 출산 예정일인데도 뱃속에서 신나게 옆구리를 차는 딱복씨. 반면 엄마 몸은 아직까지 진통이 없는 상태입니... blog.naver.com 2탄: 유도분만 촉진제 편 (출산 당일 오전) (자궁문 ~ 4cm) 효성병원 경관개대 자궁문 1cm에서 4cm까지 소식 없어? 언제 낳아? 딱복이 태어날 예정이었던 날, 많은 분들이 연락을 해왔습니다. 오후 4시 산부인과 ... blog.naver.com 효성병원 출산 후기 줄거리 자연적으로 진통이 와서 딱복이를 만날 줄 알았지만 정작 40주가 되어도 아무런 증상이 없어 효성병원에 유도분만을 하고자 입원했습니다. 정신없이 안내에 따라 서명하는데 무통주사, 열상주사 등을 동의하고 병실로 안내받아 옷까지 다 갈아입습니다. 내진을 하고 여전히 열리지 않는 자궁문 자궁경부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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