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반성문

생일을 기념하며 지난 날에 대한 반성을 해본다.나는 너무 타인에게 의지했다.(특히 남자친구)나이로는 어디에서 명함을 내밀정도는 아니지만그래도 살만큼 살았다. 나만의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 그런데 타인에게 대놓고 삶을 내맡겨왔다.문제는 그러면서도 그 상대를 100%신뢰하지 않았다는점이다.내가 믿지도 못하고 의심하는 상대에게 삶을 내맡긴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앞으로는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것과 동시에 의지하지 않는 연습을 하며 살아가야겠다. 조언은 참고로만 !누구 말마따나 당당하게 살아가자.인생 뭐 있나?...

반성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반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