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 고잉(KEEP GOING) - 신사임당의 짜릿한 이야기


킵 고잉(KEEP GOING) - 신사임당의 짜릿한 이야기

가끔가다 무기력증에 빠질 때가 있다.나의 경우는 이상은 높은데 스스로 이상을 받쳐주지 않기 때문이다.책은 읽어야겠고 독서할 기력은 없어서누워서 보기 위해 이북으로 구입하게 된 책이 이 책이다.그 와중에도 높은 이상이 잘 반영된 책 아닌가? 이 글의 글쓴이는 이 책의 내용을 부의 서행차선에 비유했다.(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을 인용하신 듯.그 책도 얼른 블로그에 공유해야겠다 !)그는 겸손하게 표현했지만 당장 주변 사람에게"나 사업해서 한 달에 꼬박꼬박 천만 원 벌 거야!"라고 말하면뜬구름 잡는 소리 하지 말라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굳이 말하지 않아도 표정으로 말하는 경우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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