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어느 날


7월의 어느 날

퇴사하고 나서, 정말 쇼핑 횟수가 확 줄었다. 컬리에서 식료품을 살 때도, 딱 필요한 것만 산다. 명품 커머스 회사를 퇴사하고 나니까 그렇게 사재끼던 명품도 안 산다. 하하 오히려 잘된 것 같다. (그래도 남편 A.P.C 맨투맨은 사 주고 싶어) - 그런 나에게 바람처럼 찾아온 쇼핑의 욕구. march loves july에서 판매중인 누아/바그 커트러리 이전 포스팅에도 소개 해 두었는데 태국에서 직수입해서 배송 되는 제품이다. 남대문 그릇 도매시장 다 돌아봤는데도 똑같은 제품이 없길래 그냥 샀다. 아몰랑. 사장님이 방콕 현지에 계셔서 직접 구매 하시고 부산에 배송 대행지로 발송 > 패킹 후 나에게 재배송 되는 시스템인 것 같다. 내 취향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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