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피자 땡겨서 시켜본 빅스타피자 라자냐시카고


시카고피자 땡겨서 시켜본 빅스타피자 라자냐시카고

빅스타피자 라자냐시카고 "텍사스만 가본 촌놈이 시킨 피자" 오랜만에 피자가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어디서 먹을까 배민을 뒤적뒤적.. 도미노피자 할인 때리길래 시킬려니? 휴점! 그래서 또 찾다찾다 빅스타피자를 찾게 됐어요. 여기선 겁나게 큰 사이즈의 피자만 먹어 봤어요. 시카고피자는 이번이 처음입죠. 예예.. 주문하고 예상시간보다 15~20분 정도 일찍 도착! 뜨끈뜨끈(이 때까지만 해도...) 토마토소스 냄새 죽이고 하.. 이게 피자지!! 일단 비쥬얼은 나쁘지 않은데 두께감은 예전에 시켰던 시카고피자 전문점의 절반에서 2/3 수준으로 얇은 것 같아요. 피자와 같이 딸려온 딸랑구들 핫소스 2장, 도우 끝 찍어 먹을 소스 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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