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 콘텐츠 자문위원 로고폴리 참여 후기


한국저작권위원회 콘텐츠 자문위원 로고폴리 참여 후기

의문의 편지 어느날 의문의 메일 한통을 받았습니다. 로고폴리를 운영하면서 제가 직접 대표메일을 관리하고있습니다. 1년차 2년차 넘어가면서 정말 다양한 분들의 메일을 받곤하는데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제안을 해주시기도 하지만, '정말 이런메일을 왜 보내실까?' 하는 스팸성이 짙은 제안서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오늘 기록할 로고폴리 회사이야기는 기억에 남겨두고자 글을 적습니다. 자문위원을 해달라구요? 회사 메일은 답변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내용도 정확하지 않았고. 저작권 자문위원이라는 내용이 모호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회사 대표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로고폴리의 모든 고객소통창구를 직접 운영중이기때문에 전화도 직접받죠! '한국저작권위원회'라고 본인의 신분을 밝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순간 '오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로고폴리는 로고전문 플랫폼으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자문을 드릴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과 함께, 솔직히... 정말 한국저작권위원회 담당자분이 정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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