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_11일차


뉴욕여행_11일차

드디어! 시차에 적응한 느낌이였다! 왜냐면 10시에 자서 6시까지 안깨고 잤기때무네(감격스러워라..) 아침 하늘은 구름이 잔뜩 낀 흐린날이였다ㅠㅠ 아침먹고 어제 이모가 사준 티라미수로 후식까지 완-벽 오늘은 이모집에 놀러간날!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지역이였는데 주택들이 몰려있는 동네라 또다른 미국임을 느낄 수 있었다. 이모네 귀염둥이 여름이랑도 인사하고 처음 본 나한테도 경계심 없이 애교를 부렸다. (이모부 왈 "그렇게 배를 쉽게 까면 어쩐담~~") 여기가 제일 시원한 곳...(for piano...) 이모집엔 없는게 없어서 (맥시멈라이프 실현중) 빵도 만들어보라고 해서 직접 만들어봤다!(결과물은 밑에~) 이모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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