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늘일기 (오늘은 더더욱 아무 일이? 없었다.)


#2 오늘일기 (오늘은 더더욱 아무 일이? 없었다.)

새벽에 잠이 들기 전 심적으로 힘들었다... 그리고 믿었던 그가 아니 믿었다 해야 하나 여튼 내가 없던 사이에 내 말을 했다는 걸 들으니 맘이 더 안 좋았다. 아니... 매우 힘들었다. 이것이 내가 이겨내야 하는 건가 왜 힘든지 모르겠고 그걸 이겨내고 싶은데 방법도 모르겠다. 이게 맞는 걸까 뭐가 맞는 건지 나도 모르겠다 정답은 있는 걸까 맘이 힘들다 보니 가뜩이나 복잡한 머릿속이 더 복잡해졌다. 어떻게 해서 잠이 들었다. 잠이 들고 난 피곤해서인지 아침에 잠이 깼다가도 다시 잠을 잤다. 그러고 점심에 일어나 점심을 먹고 다시 잤다. 하....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저녁에 일어나고 저녁을 먹고서 졸다가 시간을 보니 벌써 밤 10시..........

#2 오늘일기 (오늘은 더더욱 아무 일이? 없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 오늘일기 (오늘은 더더욱 아무 일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