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바지를 사야쥐~~


편안한 바지를 사야쥐~~

2021년 8월 10일 오늘도 우리 잇님들의 밀린 블로그 글에 하나씩 댓글을 달다가 새벽에 잠을 자게 됐다. 일어나고 보니 시계는 오후 2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오늘도 고민을 했다. 카페를 갈까~ 말까~ 결국엔 못 갔다. 아니다! 안 갔다 해야 하나??? 여튼 결과적으론 못 갔다. 일어나고서 카페 가서 블로그 써야지~ 생각을 했는데 밖을 보니 몸이 집에 있고 싶다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아주 늦은 점심으로 틈새 김치 라면을 먹었다. 사진은 준비를 못 했다. 일단 물과 콩나물 그리고 달걀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원래 속 쓰리며 매워야 하는 라면이 안 매웠다. 늦은 점심을 먹고 보니 시간이 벌써 저녁시간이 됐다. 그래서 소고기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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