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꿈속에서만 시간 보낸 하루


거의 꿈속에서만 시간 보낸 하루

2021년 9월 5일 새벽 6시 30분쯤 블로그를 모두 쓰고 바로 잠을 잤다. 이때까지 난 이렇게 오래 잘 줄 몰랐다... 일어나고 시계를 보니... 오후 5시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ㅋㅋㅋㅋㅋ 이렇게 오래 잘 줄은 몰랐다. 분명 일어났는데 그래도 너무 졸렸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많이 잤는데... 결구 20분? 만에 다시 잠이 들고 한... 7시쯤에 서야 다시 잠을 깼다 저녁 먹을 시간이 돼서 저녁을 먹고서야 블로그 리뷰 작성 사진을 준비했다. 열심히 사진 편집을 해서 꽈배기 맛집 리뷰 업로드를 마쳤다. https://blog.naver.com/lokm13551/222496205323 하지만 마라탕 리뷰는 못 마쳤다. 6일에 완료해야지... 결국 또 하나의 블로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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