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부 오거나이저 후기


부가부 오거나이저 후기

어제 스토케 익스플로리 글을 쓰면서 중간중간에 부가부 오거나이저도 언급했었다가 너무나 잘 쓰고 있는 육아 아이템이라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육아하면서 블로그 글 쓰는 게 진짜 진짜 힘든 건데 (게으른 나의 기준에서) 요즘 내가 힘이 남아도는지 육퇴 후 이걸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는 게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언제까지 블로그에 글을 쓸진 모르겠지만 블로그 글 쓸 수 있는 힘이 있고 마음을 먹었을 때 얼른 하나씩 써봐야지 하고 있는 중이다. 일단 부가부 오거나이저는 내가 살 거라는 생각도 못 했던 아이템... 왜냐면 일단 가격이 비쌌다. 7만 5천 원이였는데 쿠폰 할인해서 71,250원에 구매했는데, 구매 전 진짜 진짜 많이 고민했다. 한 번도 써보지 않았던 아이템이기도 하고 사람들은 다 좋다고 하고 왜 좋은지는 내 기준 자세히 안 나와 있어서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계속적으로 왜 좋은지 내 궁금증이 풀리진 않았기에 이 가격이나 주고 사야하는건가 라며 더 고민했던듯 하다...



원문링크 : 부가부 오거나이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