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조용한 오션뷰 카페 “서목”


[여수] 조용한 오션뷰 카페 “서목”

여수 2일차 혼자 보내는 시간 좋아요 저는 관광지를 싫어합니다 무조건 사람 없고 조용한 데가 좋아요 저에게 아주 딱 들어맞는 카페 신월동 서목입니다 넙내리 방파제 옆에 있어요 진짜 찐 바다 바로 앞이라 넘 좋았어요 휴무 및 영업시간 참고 뒤에 너무 통창이라 ㅋㅋㅋ ㅠ 메뉴판이 안찍힘 ㅠ 아메리카노 4500 플랫화이트 5000 바닐라빈라떼 5500 아인슈페너 5500 입니더 ^^,, 리뷰 보기엔 디저트가 좀 있는 걸로 보였는데 제가 갔을 땐 바치케만 있었어요 바치케 안좋아하지만 아메리카노만 덜렁 시키기 좀 뭐해서 하나 시켜봤어요 카페가 넓고 분위기 넘 좋아용 진짜 탁 트인 오션뷰 넘 예쁘고 채광 짱짱 아메리카노와 바치케 바치케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용 카페 바로 앞에 벤치도 있어서 여기서 인생샷 삽가능일듯 귀여운 애옹들도 있어서 ㅠㅅㅠ 넘 좋았어요 저처럼 한적한 곳을 좋아한다면 방문 강추합니당 서목 전라남도 여수시 신월5길 68-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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