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관평동 카페 휘낭시에 맛집 “삼월의 머무름”

관평동에서 카페 두탕을 뛰었습니다 외관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핑계를 대보자면 눈보라가 휘몰아쳐서 진짜 카페 뛰어들어감 ㅎ 눈보라가 한 5분 휘몰아치다 10분 잠잠하고 10분 휘몰아치다 다시 10분 잠잠하고 요런식이었음 위치는 서반장항아리왕짬뽕 앞 일 휴무 화, 수, 목, 금 10:00-21:00 월, 토 10:00-18:00 카패가 깔끔하고 예쁨 c 눈보라 뚫고 와서 그런지 더 따뜻한 느낌 푸딩과 휘낭시에가 대표메뉴인듯 ~ 종류도 꽤나 다양함 뭔가 하나 남은 솔티캬라멜이 젤 먓있을 것 같아서 저거랑 ㄷㅎ웅니가 솔티바닐라 픽함 이미 한탕을 뛰어서 푸딩은 포기 음료 가격은 이렇습니당 딸기라떼 먹었습니당 사이좋은 뜨아 아아 딸기라떼 그리고 솔티들 넘 귀여운 치즈칼을 주셨다 바작하긴 솔티바닐라가 빠작하고 솔티카라멜은 빠작한 맛은 덜했지만 위에 카라멜이 존맛이었음 ,, 커피는 안먹어봤구옹 딸기라떼는 많이 달지 않아 좋았음 굿! 관평동을 언제 또 갈란가 모르겠지만 관평동 카페를 방문하게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