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그리고 오늘


오늘, 내일 그리고 오늘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2020년이다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팬데믹불평한다고, 고 녀석이 빨리 가는 것도 아니다.아니 어쩜 고 녀석은 빨리 우리 곁을 지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하지만,매 순간 우리 곁에서 불안함과 두려움을 준다.그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아무것도 하지 말고?불평하며?짜증내며?왜 세상이 이렇냐고?지구의 종말이 와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한다.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얘기했었다.막상 이러한 상황이 되니 잘 안되는 듯하다.그래서다시 마음을 다잡는다.내 인생이 마쳐진다해도 난내가 가고 있는,하고 있는 일들을하며 맞이 하겠노라.한때는 꿈을 꾸었다.나의 하는 일의 현장에서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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