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와 다말


유다와 다말

본문: 창 38:1-30 1. 레마의 문장과 단어?14절 과부의 옷을 벗고, 너울을 써서 얼굴을 가리고, 딤나로 가는 길에 있는 에나임 어귀에 앉았다. 그것은 막내아들 셀라가 이미 다 컸는데도, 유다가 자기와 셀라를 짝지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두 아들이 죽은 후, 유다는 다말을 과부의 몸으로 돌려보내고, 셋째 아들이 장성했음에도 대를 이를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이에 다말은 유다를 속여 임신하고 베레스와 세라를 낳는다. 야곱에서부터 시작되는 속고 속이는 가족사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안에서 그분의 뜻을 이루어가신다. 유다와 다말 사이에 베레스와 세라를 주시고, 베레스의 계보가 다윗과 예수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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