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가운데서 부르짖는 기도

본문: 시편 41:1-131. 레마의 문장과 단어?1절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돌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 재난이 닥칠 때에 주님께서 그를 구해 주신다.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시편에서 1권의 마지막 시이다. 1편처럼 ‘행복하다’는 말로 시작한다. 오랜 투병과 원수의 대적으로 몸과 마음이 쇠약해졌지만 시인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한다. 병상의 고통보다 시인을 더 괴롭히는 것은 일상의 모함이다. 힘과 재물이 있고 건강할 때가 아니라, 모든 것을 잃고 아무것도 기대할 것 없는 그때 곁을 지켜주는 이가 진정한 친구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어주고 있는가? 우리에게는 주님이 그런 분이시다. 지금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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