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오늘은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했다 중간에 소화시킴이 힘들어 지치기도 했지만, 그것이 뭐 어떻다는 건지 점심은 권사님 식당에가서 맛나게 오징어국에 수제비를 띄워 매콤함을 더한 맛난 식사였다. 그리고 다들 퇴근하시고 둘이서 무우 2푸대를 채썰어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지친 몸을 끌고 탁구장으로 향했다. 맘처럼 되지 않는다. 다시 몸을 만들어야할 듯. 열심히 코치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손을 내리지 않고 하기위해 무척 노력한다 마무리는 함께 팀을 이뤄 게임으로 마무리한다 참. 좋다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하루를 살 수 있음이 그저 감사하다. #블챌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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