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 프로세스

핑크펭귄 한번 지어진 이름은 바꾸기가 어렵다 그러니 고민하라. 『핑크펭귄』 완벽한 이름에 목맬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효과만 나타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효과를 내는데 나의 입장에서의 그럴싸한 네이밍이 아니라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것이어야 한다. 『핑크펭귄』 내가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가 아니다. 내 맘에 드느냐 들지 않느냐가 아니다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에 집중하자. 『핑크펭귄』 생각의 초점을 '나'가 아니라 '고객'으로 둔다. #3p바인더 #3p주관습관클래스 #쉽습나비 #독서리더 #나비모임 #MKYU #MKYU디지털튜터 #디지털튜터자격증과정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모임모집 #본깨적 #핑크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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