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


삶의 본

만남 참 좋다 한 참을 떨어져 있었어도 매일 만나고 있었던 것처럼 좋다 그런 스승이 있어서 좋다 머나먼 땅 세월의 흐름이 깊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를 위해 마지막을 내어 놓고 계신다 얼굴에서 묻어나는 세월의 흔적 다시 가지 않았으면 하는데 다시 들어가신단다 삶을 본으로 보여주시는 분이 계시니 나도 그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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