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노트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살아가는 세상에 실수가 없이 살 수 있을까 예전에 그랬다 다른이들에게 실수를 보이지 않기 위해 무척 노력했다 사람들은 그리고 그렇게 인식했다 실수를 하지 않는 완벽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아니다 상대에게 들키지 않는 실수일 뿐이지 수없이 실수를 하고 있었다. 무척 힘들었다. 실수가 실패가 아니다 진짜 실패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 진짜 실패는 마지막 순간에 해 볼껄 한 것 진짜 실패는 그것이 잘 못 된것도 모르는 것. 9단계에 단어를 잘 못 썼다 나는 그것이 잘 못 된 것을 알기에 고칠려다가 그대로 둔다 그리고 생각한다 어딘가에 내어 놓을때에는 몇 번이고 다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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