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진 선배님과의 만남


전대진 선배님과의 만남

만남 우연을 가장한 필연 그저 그분의 열정이, 그분의 간절함이, 그분의 언어를 통해 나온다 만나고 싶었다. 무엇을 말할까? 무엇을 물어볼까? 뭐라고 첫 문을 열까? 인터뷰 질문들을 준비했다. 하지만 필요가 없었다. 그랬다. 생각이 적중했다. 선배님을 만나기전 미리 도착해서 미쳐 읽지 못한 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 함께하신 수미 선배님께서 찍어주셨다. 선배님과의 첫 만남에 선배님은 장미꽃을 건네주신다. 이 얼마나 오랜만에 받아보는 꽃인가 그것도 내가 참 좋아하는 빨간 색 장미꽃이다. 참 행복하다. 그리고 여러권의 책을 내어놓고 선배님의 사인을 받는다. 열정적으로 마음을 다해 써주신다. 그리고는 해주고 싶은 말들을 쏟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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