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수박 좀 드시고 가세요


시원한 수박 좀 드시고 가세요

시원한 수박 맛있는 수박 속이 꽉찬 수박 집 문앞에 놓여진 택배 한 상자 이거 뭐지.. 고창에서 수박 농사를 지은 친구의 선물이었다 그리고 하루를 넘겼다 어제 드디어 잘랐다 껍질이 얼마나 단단한지 칼이 들어가지가 않는다 날을 세워 겨우 넣어서 자르고 나니 속이 꽉 찼다. 당도는 말 할 것도 없다 한국들어와서 먹은 수박중에 최고이다 오늘도 그 사랑의 수박을 먹는다 시원하게 먹고 가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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