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스터디카페를 가다


퍼플스터디카페를 가다

오랜만에 코로나를 뚫고서 만남 삼박 언제봐도 편하고 좋다 우리는 만나서 사람들과는 조금은 다른 아니 어쩌면 많이 다른 세계관으로 아이들을 키워내고 무엇인가를 해 나간다 친구가 얼마전에 퍼플스터디카페를 인수했다 스터디카페 많이 궁금했다 몇 년 전 한국 들어왔을때 다들 거기에서 과외를 하고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사업하는 이들, 과외하는 이들이 다들 이곳의 룸들을 이용한다고 한다 와우.. 완전 초 호화판이다. 이렇게 좋게 해놓고 공부를 하러 가면 그냥 공부가 될 수 밖에 없겠네 하는 생각이었다. 이럴수가 한 번더 놀란 것은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까지 구비해두고 공부하다 지치면 몸 풀고 가란다 나도 잠깐 몸을 풀..........

퍼플스터디카페를 가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퍼플스터디카페를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