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쌀의 인사


햇쌀의 인사

명절 연휴 첫 날 가족들과 함께하는 다른 공간에 와 있다 하지만 나는 오늘의 나의 일상을 산다 너무 늦게 잠들어서 다들 일어나지 못하지만 나는 나의 살아낼 시간을 살아낸다 아침에 햇쌀이 정말 강렬하게 좋다 마치 캄보디아의 아침을 맞이하는 것 같이 살깣에 내려 앉은 햇쌀이 따갑다 그래도 좋다 그대로 맞이한다 아침에 인사해주는 햇쌀에게 감사하다 어제의 지나온 하늘들 참 좋다 직접 보는 느낌과 사진 속은 많이 다르다 하지만 때때로 그 느낌을 놓치고 싶지 않아 담아본다 오늘은 오늘을 살아낸다...

햇쌀의 인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햇쌀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