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귀성길

명절연휴 자정을 살짝 넘기고 돌아돌아 서울에 도착한다 12시 반쯤 출발했는데 아침 5시다 그래도 막힌곳을 돌아돌아오니 대한민국 일주를 한 기분이고 어찌 되었든 그리 많이 안걸리고 왔다 오늘 길들은 험난했다 와이퍼를 계속 흔들어도 앞이 보이지 않게 비가 쏟아지는 공간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던 안개 구간 그래도 다행이다 계속 움직이니 그곳에 머물러 있지 않게 되었다 동생이 태워다 주고 또 한시간을 더 간 동생 고마워. 긴 시간 운전하고 힘든 고비 잘 넘어 집까지 안착하니 잠이 밀려와 급한 것만 하고 7시경 드뎌 잠에 취했다 일어났다 고향 마음은 가깝지만 거리는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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