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이름


가족이라는 이름

이른 아침 동생의 톡 어젯밤에 잠을 못 잤다고 그냥 계속 눈물이 흐른다고 미워했는데 그래도 그런다고 사랑하기에 미움도 있는 것이다 사랑하기에 그렇다 친밀한 그를 떠나 보내는 것이 어찌 쉽겠는가 앞으로도 얼마나 더 생각하고 얼마나 더 울어야 할지는 ... 그래도 그렇게 생각해주는 이들이 있으니 참 다행이다 아침에 동생의 톡이 나를 먹먹하게 하네 ... 오늘도 힘차게 살아가자 할 수 있거든 있는 힘을 다해 주변을 살피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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