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너희들


사랑스러운 너희들

작년에 시작된 한국에서의 삶이 이젠 익숙해졌다 익숙해지고 있다 여전히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뜩문뜩 거기에 있는 너희들이 그립고 달려가고 싶어진다 언어가 달라도, 피부색이 달라도, 너희들과 어색하지 않은 삶의 상황들 보고싶다 참 좋은 이 아침에 너희들도 생각나는 행복한 아침이다. 내가 너희들에게 주고자 한 것들보다는 내가 너희들을 통해 받은 것들이 참 크다 우리 함께 얼굴마주하며 드 넓은 운동장을 뛰며 큰 소리로 웃으며 뜨거운 포옹을 할 날이 빨리 오겠지....

사랑스러운 너희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사랑스러운 너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