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의 만남


민낯의 만남

새벽 5시부터 시작되는 토요일 늦은 시간에 잠을 자고 오늘해야할 일을 놓치지 않기위해 어젯밤 나는 그렇게 발버둥을 쳤다 그리고 지금 잠시 쉬어주기 위해 컴 앞에서 마지막 마무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함께 귀한 것들을 나누고 응원해주면서 격려를 하는 만남이다 좋다 오늘은 또 어디에서들 또 누군가에게 힘을 주며 어떠한 현장에 있을까 참 좋다 고맙다 오늘도 잘 살아내어보자. 이런 내가 고맙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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