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그릇:신중함

부자의 그릇 후회라는 단어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후회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다 단 가지고 있는 생각은 후회는 하되, 짧게 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한다. 후회가 먼저 오면 차라리 나을려나 그런데 그 후회는 어찌 되었든지 잃고 난 다음에 주어진다 그래서 어떤이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부자의 그릇』 미리 준비하며 차근 차근 걷는 이는 나락으로 떨어져도 주저 앉지는 않을 것이다 다시 일어날 힘이 준비하는 그 과정중에 있을 터이니 잃고 난 다음에 고칠려고가 아니라 잃기 전에 울타리를 단단히 만들자 #부자의그릇:신중함 #3p바인더#코치49기 #3p주관습관클래스 #쉽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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