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하다


분주하다

MartinHolzer, 출처 Pixabay 분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 분주하다고 느끼는 것은 생각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몸이 여유가 없이 왔다 갔다 하다보니 뇌가 생각할때는 주인이 무척 바쁘네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일의 경중과 분주하다고 느껴지는 것을 이야기하다 보면 대기업의 총수들은 개인적인 생활을 못해야 하는 것 아닐까 하지만 이들은 이것저것 다 누리며 산다 바쁜중에도 해야할 것들을 해 나간다는 것이다 왜 이리 다를까 대기업의 총수들보다 훨씬 일이 없는데도 말이다 그것은 일을 나눠 주지 못함은 아닐까 홀로 다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위임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아니면 안 되는 것만 처리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대기업의 총수가 아니기에 위임할 자가 없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꼭 해야 할 것들만 잡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다 오늘은 무엇을 위임할까 나에게 '오티움'의 시간을 선물하라...


#분주 #일상생각 #인생드라마 #이야기 #위임 #원픽 #오늘의일기 #스토리 #생각 #일상이야기

원문링크 :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