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의연금술』:알아차림


『멘탈의연금술』:알아차림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토네이도 코로나 펜데믹이 2019년에 시작되었다 그리고 20년, 21년을 지나 22년이 되었다 코로나가 몇 년이 되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이 기간 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이다 이 기간 동안 어떤 시간으로 지내고 있었느냐이다 두 부류로 나뉜다 첫째 부류는 지금을 어떻게 대처하지 하며 이것저것 준비하며 무척 분주하다 두번째 부류는 코로나가 끝나면 해야지 하며 그냥 넋을 놓고 그대로 있다 근 2년여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왔는가 오히려 나의 시간에는 코로나 덕분에 내것을 보안하고 채울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더욱 친밀한 만남들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위기가 기회라는 것을 '알아차린' 이들은 처음에는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금새 다시 아니 코로나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성장을 가졌다 가만히 있는 것, 무엇인가가 끝나면 해야지 하는 것 이것은 온 힘을 다해 실패하고자 하는 행위가 아닐까 어떤 것을 하든 자신의 선택이다 #『멘탈의연금술』:알아차림 멘탈의 연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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