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적인 성장, 성숙

본문: 히브리서 5:11-6:8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3절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절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6:7절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절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이 위대한 대제사장이시라는 사실을 논증하기를 잠시 멈추고, 성도에게 말씀의 초보적인 내용만 아는 수준에서 벗어나 계속 성장하고 성숙하라고 권면한다. 우리의 신앙은 성숙해 가야 한다. 수신자들은 오래전에 기독교인이 되었으면서도 말씀을 배우고 삶을 훈련하는 일에 게을렀다. 아직도 젖먹이처럼 말씀의 기초를 배워야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나는 혹시 여전히 ‘말씀의 초보’에만 머물러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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