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히지 말라


더럽히지 말라

본문: 레위기 18:19-30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9-23절 불법적 성관계와 몰렉 희생 제사 금지 24-30절 더러운 오염원을 토해내는 땅 30절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가 들어가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따름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하나님은 이방인의 가증한 풍속을 따라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만약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족속처럼 죄악을 저지르면 가나안 땅이 그들을 토해 낼 것이다. 금지된 성관계는 모두 가증하고 문란하여 ‘자신을 더럽히는 일’이다. 성도는 자신을 세속으로부터 지켜낼 뿐 아니라, 거룩하고 아름답게 돌보는 사람이다. 자녀를 몰렉 산에게 제물로 바치는 일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일이다. 지금도 어던 부모는 자녀를 몰렉에게 바치듯 자녀의 삶을 성공이라는 우상에게 바친다. 자식을 향한 사랑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를 위한 욕심이다. 하나님의 백성...


#나눔 #묵상 #큐티

원문링크 : 더럽히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