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아래 세상


해 아래 세상

본문: 전도서 1:1-11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3절 헛된 인생사에 대한 진술 3절 해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11절 해 아래 새 것은 없다 8절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차지 아니하도다 9절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헛되다’는 입김, 수증기, 한숨을 뜻하는 단어이다. *‘피곤하다’는 지치다, 또는 일하다, 수고하다로 번역할 수도 있다.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전도자는 ‘모든 것이 헛되다’라고 선언한다. 이것은 비관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해 아래 세상’의 허무함에 대한 진술이다. 무언가 성취하고 남기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향해 전도자는 인생사가 다 헛되다고 선언한다. 인생은‘나 하기에 달린 것’만이 아니다. 지나친 ‘성취 욕구나 깊은 허무에 빠진 이들에게 전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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