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

본문: 요한삼서 1:9-15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1절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15절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친구들의 이름을 들어 문안하라.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요한은 악한 행실을 본받지 말고 선한 길을 따르라고 권하며 두 사람을 언급한다. 환대해야 할 이들을 박대했던 디오드레베와 선을 행한 데메드리오이다. 디오드레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보다 자신이 원하는 교회를 만들려 했다. 섬기기 위해 낮아지는지도력을 발휘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명예와 특권을 복음과 공동체의 일치보다 중요하게 여겼다. 장르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는 디오드레베는 참된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어리석고 악한 길을 따라간다. 보고픈 것만 보면서 참으로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은 내적 교만의 증상이다. 악한 지도자를 이기는 ...

원문링크 : 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