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자의 곁


소외된 자의 곁

본문: 마태복음 9:1-13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2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12절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긍휼과 용서가 필요한 죄인들을 향해 오신 예수님은 병든 자를 위로하시고 치유하시며 소외된 자를 곁으로 가까이 부르신다. 중풍 병자를 고치는 사건을 통해 자신에게 ‘죄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알린다. 결과를 즉시 증명해야 하는 ‘일어나 걸어가라’하는 말보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는 선언이 훨씬 쉽다. 마비된 몸을 침상에 의지했던 사람, 침상째로 예수님 앞에 옮겨졌던 사람이, 이제 침상을 들고 자유롭게 걸어간다. 세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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