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정

본문: 마태복음 9:27-38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27절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29절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37절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보지 못하는 이들과 말 못하는 이를 고쳐 주신다. 목자 없는 양 같은 이스라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추수할 일꾼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말씀하신다. 눈으로 보지 못하는 이들이 불상히 여겨 달라고 외치며 예수님에게 나아오자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하고 그들의 믿음을 확인하신다. 예수님은 언제나 믿음을 찾으신다. ‘행함 없는 믿음’만큼이나 ‘믿음 없는 행함’도 위험하다. 보이지 않는 눈을 예수님이 만지시니 눈이 밝아지고 창조의 원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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