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를 고치심


병자를 고치심

본문: 마태복음 12:9-21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1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20절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거늘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한쪽 손 마른 사람을 고쳐준 사건으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모의한다. 예수님은 그곳을 떠나 병자들을 고치시며 경계하신다. 손 마른 사람을 고쳐 주심으로써 ‘자비를 베푸는 날’인 안식일의 참 의도를 성취하신다. 대적하는 자들과는 다투지 않고 조용히 떠나시지만, 자기를 찾는 자들의 필요를 채워 주시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응답하신다. 요란한 혁명가들과는 달리, 예수님은 들레지 않고 황소처럼 묵묵히 고난받는 종의 길을 따라 십자가가지 걸어가신다. 민망한 자화자찬이나 화려한 이력서보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는 우리를 통해 주님은 더 기쁘게 역사하실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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