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장이 나누어지다

본문: 마태복음 27:45-56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46절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50절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51절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4절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예수님은 인류의 저주를 대신 안고 돌아가신다. 바로 그때 성소의 휘장이 둘로 갈라지고 무덤이 열리면서 자던 성도들이 일어난다. 저주받을 죄인인 우리 대신 ‘대속물’이 되어, 아버지로부터 버림당하는 처절한 고통을 겪으신다. 고통 중에도 ‘엘리’를 부르시며, 이 진노의 잔이 ‘나의 하나님’의 원대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신다. 큰 소리로 부르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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