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러운 징계 호소


너그러운 징계 호소

본문: 예레미야 10:17-25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7-18절 심판의 집행 통보 18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사는 자를 이번에는 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19-22절 참상을 겪는 고뇌 23-25절 자비를 바라는 기도 23절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예레미야는 유다가 유배당하고 땅이 황폐해질 참상을 생각하면서 애가를 부른다. 심판을 수용하지만 애끓는 탄원으로 하나님께 자비와 긍휼을 구하며 너그러운 징계를 호소한다. 하나님은 심판을 반드시 시행하여 백성으로 죄를 깨달아 알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신다. 죄에서 돌이키라고 주신 시간에 죄를 더하지 말자. 징계의 심판이 하나님이 나를 다루시는 마지막 방법이 되게 하지 말자. 선지자는 예루살렘의 참상을 자신의 일로 여기며 슬퍼하고 아파한다. 참상의 무게만큼 고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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