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최후


비참한 최후

본문: 예레미야 22:10-19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0-12절 살룸을 위한 슬픔 12절 잡혀 간 곳에서 그가 거기서 죽으리니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 13-17절 여호야김의 두 가지 악행 17절 그러나 네 두 눈과 마음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하려 할 뿐이니라 18-19절 결말 19절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요시야의 첫째 아들 살룸과 둘째 아들 여호야김은 전쟁에서 죽은 아버지보다 더 비참한 최후를 맞을 것이다. 의로운 왕 요시야가 전쟁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은 슬픈 일이지만, 그 죽음을 백성이 애도할 겨를도 없이 요시야의 아들 살룸(여호아하스)이 즉위한 후 석 달 만에 애굽으로 끌려간 것이 더 비참하고 불쌍히 여길 일이라고 하신다. 얼마나 살고 언제 죽는가 하는 것보다 어떻게 살았고 하나님께서 그 죽음을 어떻게 평가하시는가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 예레미야가 처음 예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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