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말한다


그가 말한다

marceloleal80, 출처 Unsplash 짧은 하루다 길게 걸은 하루다 어렸을 적 너무 어려 지금의 그러한 현장에 없었다 이젠 장성하여 현장에서 그를 보내고 맞이한다 여전히 평행선을 걷는다 그래도 여전히 그는 나의 어머니다 오늘 잘 견뎌주었다 요즘은 200세 시대라 한다 요즘은 150세 시대라 한다 그만큼 살고자 함이 강력하시다 그만큼 걱정을 덜하게 된다 감사하다 고맙습니다 아직은 좀 더 계셔주셔야 한다고 아직은 그 자리에 좀 더 있으셔야 한다고 있는 자리 곳곳에서 기도로 함께 해준다 상황을 계속 묻는다 그저 감사하다 잘 살아야지 한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암센터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서양로 3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일기 #인생드라마 #원픽 #일상 #이야기 #일상생각 #일상이야기 #흔적 #끄적임 #칸타빌 #박하윤화가 #박하윤 #갤러리 #뿌리기 #이건용현대미술가 #체크인챌린지 #블책 #주간일기챌린지 #협재:바다의선물 #제주한달살기 #박영찬가구갤러리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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