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주권은?

본문: 열왕기상 20:22-34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22-25절 평지에서 공격하려는 아람 군대 26-27절 아람 군대와 다시 마주한 이스라엘 군대 28-30절 아람 군대를 크게 이긴 이스라엘 군대 31-34절 벤하닷에게 호의를 베푸는 아합 왕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아합과 아람 왕 벤하닷 사이의 전쟁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러나 여전히 이 전쟁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아람은 여호와가 고작 ‘산의 신’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전쟁을 시작하기도 전에 적의 상황을 아셨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먼저 알고 순종해야 하는 것은 아람이 아니라, 이스라엘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말씀에 대한 신뢰와 순종이 영적 전투의 가장 중요한 준비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람 군대가 평지인 아벡을 침공한다. 연합군으로 단단히 준비하고 몰려온 아람 군대 앞에서 이스라엘은 염소 떼 같아 보일 뿐이다.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이 참 신임을 아람과 이방 나라에 드러내시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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